기초생활 정보
이름도 얼굴도 알리지 않은 할머니의 이야기는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았으며 2003년을 시작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생활을 하였습니다.
신체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홀로 사시면서 기초생활수급비의 일부를 모았는데 15년동안 달마다 모아서 500만원을 만들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행동은 많은 사람들의 모범이 되며 얼굴없는 천사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의 말에 따르면 지체장애의 1인가족 월 기차생활수급비는 평균적으로 50만원정도라고 하였습니다.